밴드마스터 팬아트

남자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는데,
여자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참 좋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그렸지만 반성은 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CSC와 BMIIDX 신작을 멀리하면서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orz


큰사이즈로보고흠을잡아내자.jpg

by 林태훈 | 2009/10/23 00:42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8)

잘 가라

나중에 보자 친구야.
거기서도 그림 많이 그려라.

옛날 그림 올렸다고 뭐라 할 거면 꿈에 나와서 따져라!

by 林태훈 | 2009/10/02 22:32 | 트랙백 | 덧글(5)

Tokyo Game Show 2009 Report (9/24 Bussiness day)

이젠 툭하면 등떠밀려 가는 출장길에, TGS를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자리를 잡다 보니 좌석이 없어서 무심시크하게 비지니스를 이용.


<이어지는 내용>

by 林태훈 | 2009/09/29 10:31 | 트랙백 | 덧글(13)

홍대 '쌀집고양이'

스치기만 해도 사망인 독수마공의 달인 모 이오냥 님의 소개로
홍대에 있는 쌀집고양이에 다녀왔습니다.

길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똘똘한 색시가 길을 다 찾아갔습니다.
(사실 정확히 뭐하는 가게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카레를 판다는 것만...)

격조높은 인테리어


아늑한 실내공간


카레집에 갔으나 색시가 카레를 못 먹는 고로 커피와 바나나 라씨를 주문.
여봐라 탕약을 내오거라


좀 앉아있으려니 장대비가 쏟아져서, 테러낙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다음엔 이 집의 두 개체가 섭취하다가 한 개체의 생명활동이 정지되어도 남은 개체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카레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재미없네)



가는 길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순서대로 따라하세요

1. 상수역 1번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극동방송' 방면으로 전진
2. '토끼 어쩌구' 하는 북카페가 나오면 왼쪽으로 끼고 좌회전
3. '갸하하'라는 괴이한 상점이 등장하는 것을 확인하고 직진
4. 골목길 틈새로 '괜찮은 밥집'간판이 보이면 정문을 왼쪽으로 끼고 좌회전
5. 운명에 맡긴다

by 林태훈 | 2009/09/14 12:15 | 기상천외 사건파일 | 트랙백 | 덧글(4)

하츠네미쿠 습작 40%

피규어에서 또 따왔습니다. 기본색을 넣고 나니 급싫증나네요.
오늘은 여까지만 하고 내일부터 신명나게 마무리를 지어보도록 하지요.

근데 도무지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것이 요 미쿠인데,
그 뚝뚝 끊어지는 혼 빠진 듯한 목소리들도 싫었는데,
보컬로이드 시리즈가 그 이후로 더 끔찍한 디자인과 목소리들로 나오고 있어서
이젠 굳이 고르라면 미쿠를 골라야 하는 그런 참 슬픈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투표를 해야 하는데 후보자가 One나라당 출신으로 통일되어 있는 상황에서
굳이 한 명을 골랐더니 그게 미쿠더라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by 林태훈 | 2009/08/06 22:56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3)

잉그릿드 습작 50%

여전히 그리고 있습니다.
한 50%쯤 그린 것 같은데, 언젠가는 완성할 날이 오겠죠. 언젠가는...
어익후 심슨 볼 시간 됐네.


소시적에 낙서 좀 하시던 분들은  
만화나 화보, 잡지, 피규어 등을 사면서
'이게 다 자료다!'
라고 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뭘 숨기겠습니까,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 철없던 시절의 망언을 정말로 활용해서,
피규어를 보고 그려보는 헛짓을 하고 있습니다.
헛짓을 아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특히 버스가 전복될 정도로 과격하게 출근하는 것을 슬램출근이라고 해.


...

쓸 내용이 없을 때의 포스팅은 가끔 맨정신으로 보면
정말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을 차려야지...
산와 산와...

by 林태훈 | 2009/08/05 00:45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6)

SAI 체험으로 잉그릿드 습작

소문의 SAI를 써 봤습니다(뜬금포 발사!).

페인터 6과 6.1의 중간자적인 맛이 나면서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를 추는 여인,
그 여인이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이면서도
돈을 빌려준 것 같은데 어쩐지 받아내고 싶지는 않으면서
산와 산와 슬픔을 이용해 장사하지 않겠다는
그런 그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토샵과는 음악적 견해의 차이로 인해 갈라서게 될 것 같고,
결국 SAI 정식판 결제를 곧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캡콤은 잉그릿드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


안선생님, 일을 하고 싶어요...

by 林태훈 | 2009/08/04 01:39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2)

방과후플레이 팬아트

두어 달 전에 그렸다가, 그림이 구리다보니 용도폐기된 방과후플레이 팬아트입니다.
당시에도 긴가민가했지만 지금 보니까 정말 구리네요.

이런 못난 그림을 그리다니 아야 슬슬 오함마 준비해야 쓰것다.

by 林태훈 | 2009/07/22 15:40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2)

드림 클럽 팬아트

나도 이제 메이저한 걸 그리고 말 것이야!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 애들 모델링이나 춤추는 애니메이션만 가지고 줄창 낚았지 UI만 봐도 재미없을 것 같은 냄새가 아주 코를 찔러대는 이놈의 드림클럽 그림을 그리겠어!

패미통점수는 뻑해봐야 7686 정도일게야!

...라는 마음으로 그냥 그려보고 퇴근합니다.
그림신이 떠나서 원래 실력으로 퇴보했네요... orz

그래도 고른다면 얘를 골라야지.

by 林태훈 | 2009/07/08 21:30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4)

최근의 게임

그림은 방치플레이 중이지만, 게임은 착실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신은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온데간데가 없었습니다)

역전검사
중~종반 시나리오가 어설픈, 시리즈 특유의 실망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점은 싫지만, 원작의 비현실적 요소를 상당수 제거한 점이 좋습니다. 더 이상 싸이코 락이라던지 뭐 그런 어이없는 기믹을 안 봐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어 보지만, 검사보다는 사실상 탐정물인 점에서 당황.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이젠 정말 그냥 수수께끼 풀이집일 뿐이지만, 시리즈 1탄인 이상한 마을에 비하면 정말 투박한 수수께끼가 많습니다. 웨건에 올라올 만 하니까 올라왔고 그래서 집어왔지만, 레벨파이브는 착실하게 멸망의 길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진 삼국무쌍 5 Empires
원작의 확장판으로, 일견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원작보다 더 적은 볼륨에 획일화된 진행이 매우 실망스럽지만, XBOX360 실적 1000점 획득이 매우 쉽다는 점이 좋네요 orz...

바이오해저드 5
제로 이후로 이렇게 졸리고 안 무서운 바이오해저드는 처음이지만, 중반 이후의 보스전 난이도는 아주 절묘합니다. 플레이 템포를 절묘하게 끊어먹으려고 애를 쓰는 레벨디자인이 괴롭지만, 그래도 보스전은 기다려지는 게임. Live 플레이를 해야 재미있다는 설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대 놓고 공포를 제거한 바이오해저드는 싫습니다...

킹덤하츠 358/2 Days
중2세계의 완결판! PS2로 처음 발매된 킹덤하츠는 시작부터 막혀 버리는 아주 불친절한 게임으로 안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더 이상 불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손이 안 갈 뿐...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포터블
아케이드보다 프레임이 낮다 보니, 여러모로 블리치 히트 더 소울 같은 아주 안 좋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원작을 해 보지 못한 상태에서, 스포일러 종합선물세트를 받고 기절...

by 林태훈 | 2009/07/06 23:5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갑자기 그림신이 오셨습니다

☆경☆축☆
그림신이 지나시던 길에 들리셔서, 아닌 밤중에 이런 그림을 그리게 하셨습니다.
과연 신에 씌이다 보니 평소 그림과 퀄리티가 확 좋아집니다. 평소 실력으로는 안 나올 법한 그림이 나와 두렵습니다.
그림신께서는 항상 갑자기 오셨다가 급히 떠나시는데, 이번엔 좀 오래 머무르셨으면 좋겠습니다.. orz
아무튼 그런 기념으로 포스팅...하는데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해서, 창작 밸리에 도장을 찍어봅니다. eeeeha!

그나저나 내일 출장으로 아침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얼른 자야 하는데... orz

by 林태훈 | 2009/06/18 01:43 | 발로 그린 그림들 | 트랙백 | 덧글(4)

「PSP」遊戯王 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 GX TAG FORCE 3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GX 태그포스 3)

Good
■게임화된 모든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나무랄 데 없는 완성도
■주요 카드 라벨 관리 지원
■화려한 카드, 캐릭터 애니메이션 (ON/OFF 가능)
■주요 캐릭터 음성 지원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한 게임 속도
■UMD 연동기능


Ba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불가
□스토리 모드는 곁가지 수준


이런 분께 권합니다
-원작 중에서도 GX가 재미있었다
-카드 게임이니만큼 카드 관리가 편해야 한다
-유희왕은 전혀 모르지만 이번 기회에 해 보고 싶다
-어차피 컬렉팅하는 게임인데, 온라인 대전은 필요 없다
-PS3를 가지고 있고, 애드혹 파티를 이용한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다

by 林태훈 | 2009/06/03 18:3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NDS] 유희왕 5D's STARDUST ACCELERATOR ~World championship 2009~

Good
■손쉬운 wi-fi 온라인 대전
■실제와 같은 부스터팩 구성
■대회 공식 소프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가능

Bad
■OCG 재현만은 충실하지만, 그 외 모든 면에서 낮은 완성도
■혹평이 자자한 스토리 모드
■느린데다 조절도 불가능한 게임 속도
■필요할 때마다 찾는 데에 애를 먹게 하는 카드 관리 UI
■라이딩 듀얼은 미묘
■레이싱 파트는 끔찍한 수준
■음성 미지원
■아동 교육용 게임 수준의 연출
□온라인 대전은 치트와 디스커넥트가 만연한 무법천지


이런 분께 권합니다
-5D's가 좋다
-유희왕 OCG를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무조건 가장 최신 카드까지 수록된 시리즈를 원한다
-꼭 대회에 나가겠다
-온라인 대전이 없는 유희왕은 싫다

by 林태훈 | 2009/06/03 18:2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Nespresso & Aeroccino

저지방 우유에도 굴하지 않는 에어로치노의 위력


네스카페에서 출시한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 네스프레소를 도입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캡슐에서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는 과정이, 보통 POD보다도 더 쉬운데다 재미있고, 머신이 규격통일되어 있는 만큼 균일한 맛을 보장해주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이사 후 간만에 켰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열반에 드신 김에, 고가의 수리비를 내느니 결국 갈아타는 쪽을 선택 orz


캡슐 머신 중에서도 네스프레소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했던 컬러풀한 캡슐에는 눈길이 끌릴 수 밖에 없지만, 이 캡슐은 색상별로 맛과 향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입맛에 맞는 색을 찾다 보니 Ristretto(검은색)로 오게 됐습니다.


대체로 캡슐 색상이 밝고 화려할 수록 가벼운 성향이고, 어둡고 짙을 수록 무거운 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제 취향에 맞게 골라내다 보면 결국 짙은 색상 계열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짙은 색상 중에서도 가장 스탠다드한 포지션일 거라고 여겨지는 Ristretto를 선택. 간혹 질린다 싶으면 밀크 레시피로도 손색이 없는 점도 좋습니다. (밝은 색은 향이 옅고 섬세한 나머지, 우유를 첨가하면 후회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슷한 계열로 기대했던 Indriya는 맵고 쓰기까지 해서, 역시 Ristretto로 통일.


그래서 결국 검정 일색이 되는 캡슐 케이스는 싫게 마련입니다, 이럴 줄 알고 우드 케이스를 안 샀죠. 물론 누가 선물로 주면 받습니다. 원래 선물용이라서...

by 林태훈 | 2009/06/01 15:14 | 음식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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